친절한 사람이 되자.

지하철독서-865

by 진정성의 숲



사람은 누구나 고난을 겪는다.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상처가 있고,

마음속엔 아픔이 있다.


친절한 사람이 되자.


오늘, 당신의 행동 혹은 말 한마디가

그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줄지도 모른다.


[그대 멈추지 않기를]


-푸름이 밀려온다-

(매기 스미스/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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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들고

나만 상처 입고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했다.


'왜 나만?'

'왜 하필 나에게'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어둠으로 가득찬 생각은

나의 몸에 가시를 돋게 했다.


그 가시에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찔리기 시작했고

그들은 멀어지게 했다.


그래서

더 힘들었고

더 상처 입었고

더 불행했다.


이젠 멈추자.


그리고

다른 사람을 읽자.


그들의 힘듦과

그들의 상처와

그들의 불행을 읽자.


읽다 보면

세상 모든 고난의 주체가

'나'가 아닌 '누구나'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인생 동기'들에게 힘을 주자!

그리고 힘을 받자!


그렇게

서로를 읽고 건네는

이해의 한 마디,

친절의 한 마디가

우리를 함께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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