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는
밤에 빛을 내며 생각한다.
'나는 정말 밝아. 정말 대단해!
내가 온 하늘을 밝히고 있어!'
그러나
낮이 되면 반딧불이가
아무리 밝은 빛을 낸다 한들
보이지 않거나 약한 빛을 낼 뿐이고,
반딧불이는 자신이 하찮은 존재임을
깨닫는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309p-
(제이 셰티/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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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강렬히 빛나기 위에
낮에 더 천천히 빛을 모으자.
밤에 자존감이 높이기 위해
낮에 겸손함을 배우자.
밤과 낮.
인생의 양면.
발산의 시간은
수렴의 시간에 비례한다.
만약 지금
자신이 하찮게 느껴진다면,
분명 겸손함을 배우는 시기일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인정하는 시간.
그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내가 인정한 한계를 뛰어넘는
발산의 시간이
우리에게 찾아올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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