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과 잘 노는 사람

지하철독서-903

by 진정성의 숲



<월든>의 저자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는

'자기 자신과 잘 노는 사람이

진정 성숙한 사람'이라고 했다.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123p-

(장명숙/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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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


왜 그렇게

고독하고 외로웠을까?


잘 모르는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

뻘쭘함을 느끼듯


어쩌면

내가 나와 같이 있는 게

어색해서 그랬던 건 아닐까?


그만큼

내가 나와 할 게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닐까?


그만큼

내가 나와 친하지 않아서

그랬던 건 아닐까?


나와 친해지자.


그러면

고독과 외로움조차도


분명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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