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의 타협

지하철독서-917

by 진정성의 숲


너는 하루에 열 번은

새삼 너 자신과 타협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기를 극복한다는 것은

고통이고, 타협하지 못하는 자는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기 때문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40page-

(프리드리히 니체/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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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의 타협.


타협을 한다는 건

서로의 견해가 달라야 하는 거겠지?


어제의 나의 생각과

오늘의 나의 생각이

충돌한다는 거겠지?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


매일 맞이하는 생각의 산고는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겠지만

그 치열한 사투 끝에 찾아오는 평온은

나를 깊게 잠들게 할 것이다.


그 단잠은

내일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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