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난하면
내 안의 나쁜 점까지
반드시 알게 된다.
그러나
남의 좋은 점을 찾다보면
내 안의 좋은 점까지
보이기 시작한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61p-
(제이 셰티/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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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장단점이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지 않은가.
근데 왜
어떤 사람은 장점만 보이고
어떤 사람은 단점만 보이는 걸까?
아니
그렇게 보이는 걸까?
그렇게 보는 걸까?
왜
나의 단점은
다 이유가 있고
그들의 단점은
원래 그런 사람이 되는 걸까.
난
보이는 것을 보는 걸까?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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