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위에 전달하는 것도
당신이 해야 할 업무의 일부입니다.
-나와 마주서는 용기,165p-
(로버트 스티븐 캐플린/비즈니스북스)
--------------------------------
묵묵히 일하는 게
'미덕'이라 생각했다.
'그 언젠가'
'어느 순간'
모두 다 알아줄 거라 믿으며
오히려 티 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런데
'그 언젠가'
'어느 순간'은
좀처럼 오지 않았다.
그래서 모든 게 느렸다.
왜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내가 어떤 일을 한다는 걸
말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말하지 않으며
내 안의 자존감만 무너트리면서.
자신에 대한
지나친 포장도
지나친 겸손도
나를 아프게 했다.
비단 '일'뿐이겠는가?
사람에 대한 마음도 마찬가지겠지.
--------------------------------
#지하철독서인증 #지하철도서관
#교통카드열람표 #1호선311771열람실
#언스플래쉬 #나와마주서는용기 #할일
#책 #독서 #글쓰기 #짧은글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