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랑하며

지하철독서-963

by 진정성의 숲



삶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삶을 사랑하는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64p-

(프리드리히 니체/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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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이다.


삶이 늘 낯설었던 건

당연한 일이였다는거죠?


삶에 속으면서도

사랑하고 싶었던 내 마음도

당연한 거였다는거죠?


그런거죠?!...


치열하고 지난하고.

처절하고 부산하고.

흥미롭고 설레이고.

유쾌하고 소소하고.


오늘도

익숙하지 않을 나의 삶을

익숙한 듯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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