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의 이해는
이성적이고
나의 공감은
경험적이고
그래서
같은 편이기도 하고
다른 편이기도 하고
너와 난
적이며, 편인 관계
나 같은 사람은 흔하다고, 별 볼일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