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괜찮아서 따로 뽑아두었다.
특징: 출생 직후부터 사람 목소리, 특히 양육자(엄마)의 목소리에 선호가 뚜렷. 서로 다른 언어의 운율(리듬) 차이도 감지 가능. 갑작스런 큰 소리에 놀람 반응.
Science+2School of Behavioral and Brain Sciences+2
이렇게 해요: 출생 직후부터 한국어·영어 모두로 “부드럽고 과장된 억양(일명 parentese)”으로 자주 말 걸기/노래하기. 책은 태어나자마자 짧게 읽어줘도 좋아요. 음악은 자장가처럼 아주 작은 볼륨(대화보다 훨씬 작게)으로 잠깐씩. HealthyChildren.org+1
특징: 목소리·기본 소리에 더 잘 주의, 조용한 환경에서 사람 소리를 선호. 초간단 턴테이킹(울음↔말소리) 시작. NIDCD
이렇게 해요: 기저귀/목욕 루틴을 한국어↔영어 짧은 문장으로 번갈아 내레이션. 클래식 포함 어떤 음악이든 “조용히, 짧게, 배경 소음 수준 이하”로만. 지속적 배경음(하루 종일 틀어두기) 은 피하기.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특징: coo(아-“응”) 같은 모음성 소리 증가, 눈 맞춤하며 소리 탐색. NIDCD
이렇게 해요: 영어로 의성·의태어 섞어 호응(“Oh wow, so soft!”). 책 읽기는 매일 짧게—리듬·운율을 살려서.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특징: 자기 이름 음운 패턴을 4.5개월 전후에 구분하기 시작(일관 반응은 아직 들쭉날쭉). 모음 대비가 더 또렷. PMC
이렇게 해요: 이름을 불러 시선 돌리기 놀이(“Yun, look!”). 영어로 짧은 질문형 억양을 과장해 주기. ZERO TO THREE
특징: 모국어 소리 체계 인지가 본격화되기 직전 단계—여러 언어 소리를 넓게 구분. NIDCD
이렇게 해요: 영어·한국어 둘 다 살아있는 사람 목소리로 풍부하게 노출(영상·기계음보다 대화 우선). I-LABS
특징: 모국어(들이) 기본 소리를 인식하기 시작(6개월 무렵). 자음성 옹알이 전조. NIDCD
이렇게 해요: 영어 단어를 반복·늘인 억양으로—예: “baaaall, a big ball”. 그림책 지시어 라벨링(“This is a cup”).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특징: 통계적 학습으로 연속 말소리에서 단어 경계를 잡아내기 시작(8개월 고전연구). 옹알이 증가. PubMed+1
이렇게 해요: 영어 **짧은 구(2~3단어)**를 반복해 들려주기(“get up”, “all done”). 같은 동요·동화 반복 재생이 특히 도움. PMC
특징: 이름 반응이 점점 일관. 영어/한국어 자주 쓰는 억양·리듬을 더 잘 잡음. Cleveland Clinic+1
이렇게 해요: 호명+동작 연결(“Yun, come!”). 콜앤리스폰스 손유희 영어 노래.
특징: 비원어 음소 구분 능력이 감소하고, 원어(자주 듣는 언어) 음소에 예민(지각적 좁혀짐). 간단한 낱말/프레이즈 의미 단서 파악. PMC
이렇게 해요: 영어 노출을 지금부터 더 꾸준히(특히 실제 대화). 사물·행동을 즉시 라벨링. I-LABS
특징: 많은 아기가 자기 이름에 안정 반응, 비원어 대비 구분 소실이 뚜렷해짐. **공동주의(joint attention)**가 늘어 단어 학습 기반 강화. Cleveland Clinic+1
이렇게 해요: 가리키며 영어로 이름 붙이기(“Look, a dog!”). 그림책 포인터 놀이.
특징: 자음 범주(예: 영어 /r–l/)에 대한 원어 적응이 확고해지는 시기. 간단 지시 이해 시작(“no”, “bye-bye”). PMC+1
이렇게 해요: 간단 영어 지시어를 일관되게(“Give me the ball”). 소리-행동 연계 게임.
특징: 첫 낱말 산출 가능(개인차 큼). 간단한 요청/제스처 이해. 12개월 아기 발달 체크리스트에서도 말·이해가 폭발 직전 단계로 제시. CDC+1
이렇게 해요: 하루 중 정해진 영어 타임(예: 목욕·산책)은 영어만으로, 다른 루틴은 한국어—이렇게 맥락 고정 이중언어가 효과적.
출생 직후부터 바로 영어와 한국어 모두 사람 목소리로 말해 주세요. 신생아는 이미 목소리와 언어의 리듬 차를 구분하고, 6–12개월 사이에 듣는 언어의 음소 체계로 빠르게 적응합니다. 이 시기에 실제 대화가 가장 강력한 자극입니다. PubMed+2NIDCD+2
책 읽기는 생후 0개월부터 권장(짧고 자주). AAP는 영유아기 공유 독서가 언어·사회정서 발달을 돕는다고 권합니다.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1
“영어 먼저/나중”보다는 일관된 맥락과 풍부한 상호작용이 핵심입니다. (예: 잠자리는 한국어, 산책은 영어 등)
AAP/WHO 요지: 장시간 70 dB 초과는 위험, 120 dB 대의 큰 소리는 즉각적 손상 가능. 유아·영아는 가능한 한 더 낮게 유지하세요. 헤드폰/이어버드 사용은 가급적 지양. HealthyChildren.org+2AAP Publication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