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해 건너며

순간을 휘갈기다

by 가가책방


묵은 해를 건너며


다리를 건넜고


강을 건넜고


마음도 건넨다



시간은 흐르고


밀리듯 차도 흐르고


조용히 강물도 흘렀다



너는 가거라,
그리고 너는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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