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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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수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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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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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의 일생
현역 직업군인. 내 주변 친한사람들만 봤으면 하는 - 인생 사는 이야기,직장,공부,군생활,인간관계,살면서 느낀것들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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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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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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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
일상 속에서 느끼고 생각하며 관찰하고 탐구한 것들을 씁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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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박희도
작은 마음이 담근 제 글이 모두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가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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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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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부름 지나
용기를 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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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