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6 사전계약 일정, 가격 확인하기
아이오닉6 사전계약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차장기렌트 카베이입니다.
오늘은 #아이오닉6사전계약 정보와
가격대까지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오닉6 사전계약올해 가장 큰 화제의 차량 중 하나인 아이오닉6의 금액대와 사양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조만간 출시될 예정인 아이오닉6는 53.0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와 77.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두 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는데요. 공개된 금액을 보면 아이오닉6 스탠다느 가격은 약 5,400만원~5,450만원대로 출시될 예정이며,
롱레인지 모델은 트림별로 E-Lite 5,450만 원~5,500만 원 / 익스클루시브 5,850만 원~5,900만 원 / 익스클루시브 플러스 6,100만 원~6,150만 원 / 프레스티지 6,400만 원~6,450만 원으로 책정됐다고 합니다.
아이오닉6 사전계약원래 현대자동차는 내일인 28일부터 아이오닉6의 사전계약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8월로 일정이 미뤄졌는데요. 트림별로 세부 가격 조정을 위해 검토가 필요해 날짜가 연기됐다고 합니다. 위에 안내해드린 금액이 완전 확정은 아니라는 것이죠.
또한 기존에는 아이오닉6의 가격을 트림별로 5,500만원대에서 6,500만원대까지 책정할 방침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트림이 전기차 보조금을 100% 받아볼 수 있도록 가격이 미세 조정되는만큼 시작 금액은 5,400만원대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이오닉6 사전계약정말로 아이오닉6가 5,400만원대 금액으로 출시가 된다면 스탠다드 모델과 롱레인지 최저가 트림인 E-Lite는 전기차 보조금 100% 받게 되기 때문에 좀 더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금액 확정은 아니고 사전계약이 시작할때 정확한 금액대가 나온다고 하네요.
다음달부터 아이오닉6의 사전계약이 시작된다면, 많은 분들에게 문의가 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차량가도 생각한 것보다는 저렴하게 출시될것으로 보이고, 디자인도 귀엽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아이오닉6 차량을 좀 더 합리적으로 이용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오닉6 사전계약다들 아시다싶이 현재 전기차 시장은 활발하게 성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내연기관보다는 살짝 낮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부품이겠죠? 확실히 친환경적이면서 유류비 절감 등 메리트가 있는 것은 맞지만, 만약 사고가 나거나 부품에 문제가 생긴다면 수리 비용은 내연기관 차량보다 더 많이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신차장기렌트인데요.
아이오닉6 사전계약다들 아시다싶이 장기렌트의 장점 중 하나는 월 대여료 납부로 차량 대금부터, 세금과 보험료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고가 나면 보험료 할증이나 이력 없이 계약 당시 설정해둔 소액의 면책금 납부로 처리가 가능한다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에 전기차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나게 되면 면책금 납부로 수리를 하는 것이 구매해서 이용하는 것보다 좀 더 편리하게 금액적인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이죠.
아이오닉6 사전계약뿐만 아니라 전기차를 구매할때 제일 중요한 전기차 보조금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전기차 보조금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면서 심사 결과에 따라 초기 비용이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업자 분들의 경우 월 대여료는 비용 처리가 가능하며, 회계 업무 단순화는 물론이고 연간 최대 1,500만원까지 절세효과도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죠.
아이오닉6 사전계약카베이는 약 20여개 협력 업체들을 대상으로 고객님 상황에 맞는 저렴하면서 합리적인 견적을 받아볼 수 있도록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딱 한 번의 상담으로 여러 업체들의 견적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한 것은 물론이고 시간절약도 되는데요. 여기에 심각한 출고 대기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26개 렌탈사의 즉시출고 물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부터 원하는 차량의 물량이 언제쯤 나오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 출고달력 서비스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궁금하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카베이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