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등이라니" 쏘나타, 그랜저 다 체친 국산 세단

현대자동차의 지난 6월 판매량 발표

by 카디파인
Hyundai-Avante-ranked-1st-in-domestic-sales-in-June-2.jpg 현대차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2025년 6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35만 8,89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아반떼가 7,485대 판매되며 6월 한 달간 가장 많이 팔린 차량으로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연비와 합리적인 가격,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합된 아반떼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돋보인 아반떼의 존재감

Hyundai-Avante-ranked-1st-in-domestic-sales-in-June-4.jpg 현대차 아반떼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의 6월 국내 총 판매량은 62,06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 증가했다. 세단 라인업 중에서는 아반떼가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그랜저(5,579대)와 쏘나타(4,216대)가 이었다.


SUV와 레저용 차량(RV) 부문에서는 팰리세이드(5,471대)와 싼타페(5,443대)가 선전했으며, 상용차 중에서는 포터(4,352대)와 스타리아(3,800대)가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아반떼는 기본 모델 가격이 2,000만 원 초반대로 책정되어 있으며,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충돌 안전 최고 등급을 받은 점도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사회 초년생부터 실용적인 세컨드카를 찾는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넉넉한 실내 공간과 도심 및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감도 강점으로 꼽힌다.


높은 가성비와 기술 신뢰도, 아반떼 인기 비결

Hyundai-Avante-ranked-1st-in-domestic-sales-in-June-1.jpg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하이브리드 모델의 활약이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21.1km/L의 복합 연비를 자랑하며, 전기차 대비 충전 부담이 적고 내연기관 대비 연료 효율이 뛰어나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사용자 리뷰 기반 플랫폼인 네이버 마이카에서는 평균 9.4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편의 사양 확장 및 주행감 향상 등으로 재구매 의사가 높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 21.1km/L의 고연비로 주목

Hyundai-Avante-ranked-1st-in-domestic-sales-in-June-3.jpg 현대차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의 6월 해외 판매량은 29만 6,927대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북미, 유럽,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라인업의 확대와 함께, 각 지역별 맞춤형 모델 전략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아반떼 역시 북미 시장에서는 엘란트라(Elantra)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높은 연비와 정숙성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반떼는 단순한 준중형 세단을 넘어, 현대차의 판매 구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전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뛰어난 연비와 안정적인 기술력, 경쟁력 있는 가격은 향후에도 다양한 고객층의 선택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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