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오너들 눈물" 하이브리드 탑재하고 등장한 신차

링크앤코 10 EM-P, 하이브리드 세단

by 카디파인
lynk-co-10-EM-P-China-launch-5.jpg 링크앤코 10 EM-P / 사진=링크앤코


링크앤코가 2025년 하반기,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세단 ‘10 EM-P’를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


전기 세단 Z10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신차는 전기차급 주행거리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갖춘 대형 세단으로, 링크앤코의 전동화 전환 전략의 핵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lynk-co-10-EM-P-China-launch-4.jpg 링크앤코 10 EM-P / 사진=링크앤코


링크앤코는 전기차로의 급격한 전환기에 현실적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세단을 내세웠다. ‘10 EM-P’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첨단 주행 기술, 고출력 성능을 결합해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Z10이 전기차 수요층을 대상으로 했다면, 10 EM-P는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고려하는 하이브리드 수요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10 EM-P에는 1.5리터 터보 엔진과 DHT 에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그리고 후륜 전기모터가 조합된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총 시스템 출력은 523마력, 최대 토크는 77kg·m에 달하며, 강력한 가속 성능과 민첩한 응답성을 제공한다. 후륜 모터는 전륜 손실 감지 시 0.01초 내로 구동력을 보완하는 기능도 갖췄다.


배터리는 18.4kWh(최대 100km) 또는 38.2kWh(최대 192km) 사양으로 구성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중 최상위 수준의 전기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미래지향적 외관과 대형 세단 비율

lynk-co-10-EM-P-China-launch-2.jpg 링크앤코 10 EM-P / 사진=링크앤코


외관 디자인은 금빛과 녹색이 혼합된 특수 도료 ‘Gilded Gold’로 마감되었으며, 얇은 주간주행등(DRL), 히든 도어 핸들, 블랙 루프, 능동형 리어 스포일러 등 하이테크 디자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다.


차량 전장은 5,050mm, 휠베이스는 3,005mm로 준대형 세단인 제네시스 G80보다도 큰 크기를 갖췄으며, 19인치 또는 21인치 멀티 스포크 휠이 장착된다.


LiDAR 센서와 mm파 레이더 등 첨단 주행 보조 장비도 적용되어 자율주행 기능 확장을 예고한다.


고성능 주행 성능을 위한 하드웨어 구성도 눈에 띈다.


알루미늄 섀시를 기반으로 더블 위시본 전륜 독립 서스펜션,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 4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가 조화를 이루며, 고속 주행 시 안정감과 정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배터리 용량에 따라 공차중량은 2.1톤 이상으로 형성된다.


첨단 전장 기술과 자율주행 강화

lynk-co-10-EM-P-China-launch-1.jpg 링크앤코 Z10 실내 / 사진=링크앤코


실내에는 고성능 컴퓨팅 칩셋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Thor-U(700 TOPS), 퀄컴 8295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3D AR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세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직관적이고 빠른 반응의 전장 기능이 지원된다.


향후 OTA(무선 업데이트) 기반의 기능 확장도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주목

lynk-co-10-EM-P-China-launch-3.jpg 링크앤코 10 EM-P / 사진=링크앤코


링크앤코 10 EM-P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시장에서 전동화 전환기 소비자에게 실용성과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고성능, 고효율, 고급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 모델은 브랜드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전기차 Z10과 함께, 링크앤코의 차세대 전략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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