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보다 크다"가성비 미니밴으로 아빠들이 선택한 車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오너평가

by 카디파인
Hyundai-Staria-Hybrid-Real-Owner-Evaluation-4.jpg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대표 미니밴 스타리아 하이브리드가 실제 오너들의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으며 패밀리카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평균 평점은 9.1점으로, 공간 활용성과 주행 효율성, 디자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거주성 9.9점, 압도적인 공간 경쟁력

Hyundai-Staria-Hybrid-Real-Owner-Evaluation-1.jpg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거주성’으로, 만점에 가까운 9.9점을 기록했다.


전장 5,255mm, 전폭 1,995mm, 전고 1,990~2,000mm, 휠베이스 3,275mm의 차체 크기는 탑승자 모두에게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대가족이나 장거리 여행이 잦은 소비자들에게 특히 높은 만족도를 준다.


연비·디자인도 높은 평가, 복합 12.6km/L

Hyundai-Staria-Hybrid-Real-Owner-Evaluation-5.jpg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연비 부문에서는 9.5점을 기록했으며, 복합 연비는 12.6km/L로 대형 차량임에도 경제성을 확보했다. 일부 실제 주행 후기에서는 16.2km/L를 기록한 사례도 있어 효율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디자인 평점은 9.4점으로, 전면의 LED 라이트 바와 큐브 타입 풀-LED 헤드램프, 후면의 수직 파라메트릭 픽셀 리어램프가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232마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Hyundai-Staria-Hybrid-Real-Owner-Evaluation-3.jpg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실내 /사진=현대자동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1.6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싱글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232마력, 최대토크 27kg·m를 발휘한다.


파워트레인은 안정적인 가속과 중·고속 주행에서의 매끄러운 성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대형 미니밴 특유의 안정감 있는 주행이 장점으로 꼽힌다.


합리적인 가격과 꾸준한 판매세

Hyundai-Staria-Hybrid-Real-Owner-Evaluation-2.jpg 현대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사진=현대자동차


국내 판매 가격은 3,433만 원부터 시작해 동급 경쟁 모델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과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지난 6월 국산차 판매량 14위를 기록하며 5월 대비 한 계단 상승했다. 이는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오너평가 결과를 통해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넓은 거주 공간, 경제적인 연비, 현대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춘 패밀리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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