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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위켄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무대 오른다

by 카드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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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오는 12월 15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8 The Weeknd'를 개최한다. 스물여덟 번째 컬처프로젝트의 주인공은 뮤지션 위켄드다.


news_hyCPweeknd.jpg (출처: 현대카드 페이스북)


위켄드는 R&B와 힙합, 록, 일렉트로닉, 펑크 등을 결합시킨 'PBR&B'를 선보이며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했다. 그래미 어워드 3회, 빌보드 뮤직 어워드 8회 수상에 더해 빌보드 R&B 차트 TOP 3를 본인의 노래로 채운 최초의 뮤지션이기도 하다.


위켄드가 무대에 오를 예정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현대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28일 낮 12시부터 사전 예매를 할 수 있고, 일반 고객은 29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 공연으로, 1999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예매 전, 그리고 공연 현장에서도 성인인증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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