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하는 간호사, 돌봄 이음 임은아강사의 이야기
간호사로 일하던 시절,
제가 간호사를 그만두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강사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강의실, 교단 위에 서 있습니다.
사실 강사가 된 것은
계획하지 않은 우연한 기회였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지금의 강사라는 직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저를 발전하기 위해 채찍질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돌봄의 현장에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교육기관에서의 에피소드,
그리고 그 사이에서 제가 느낀 것들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前 간호사, 現 강사.
지금의 저를 가장 솔직하게 설명하는 말인 것 같아
이렇게 첫 시작을 합니다.
#돌봄의기록
#간호사출신강사
#돌봄에세이
#현장에세이
#사람을돌보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