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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것도 하나의 학습이다!
by
정철상
Dec 23. 2025
오늘, 제 마음 한켠을 묵직하게 눌러왔던 강의 영상 촬영을 모두 다 마쳤습니다.
끝나고 나니 안도의 숨과 함께, 온몸에서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더군요.
준비하는 내내 적잖은 부담과 긴장이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금주를 하는 요일이었음에도
그동안 수고했다는 의미로 노동주 한 잔을 조심스럽게 기울였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프로젝트들을 다양하게 해왔지만
돌이켜보면, 늘 제가 더 많이 배우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청년시절의 저는 배우는 쪽에만 익숙했던 학생이자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교육장을 찾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살아왔던 학습자였는데요.
어느새 ‘가르치는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조금은 낯설고, 또 한편으로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뜻하지 않게 이 업(業)을 해오면서
세상 모든 경험과 순간이 다 배움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요즘 들어 더 또렷해지는 생각은
가르친다는 건, 결국 가장 깊이 배우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저 자신부터 먼저 일깨우고
그 울림이 누군가에게도 닿기를 바라며
차분히, 그러나 진심으로 이 길을 걸어가겠습니다다다다!!!
오늘도 불꽃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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