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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철상 Sep 21. 2020

서른번 직업바꾼 프로N잡러로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 VS 가장 힘들었던 직업

KBS부산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방송한 내용인데요. 짧은 시간 동안 서른번 직업을 바꾼 제 삶의 이야기를 즐거운 분위기로 전하고 있어 부담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데도 제가 저렇게 높은 텐션을 자유자재로 유지할 수 있군요^^ㅋ 즐겁고 재밌지만 의미도 있으니 끝까지 한 번 보셔요~.~     


영상보기 : https://youtu.be/063BQE_79vY     


영상 내용:

어린시절 ‘버스집 아이’라고 불린 이유

봉제공장에서 일하게 된 사연

주경야독, 낮에는 봉제직공 밤에는 야간대학

서른 가지 직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

서른 가지 직업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직업

한 우물을 파지 않고 여러 우물을 판 이유

불안정한 직장생활이 오히려 내 삶에 도움이 되었던 이유

대학교수가 될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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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교육&상담 문의 

취업진로지도전문가 과정 https://careernote.co.kr/notice/1611

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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