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공대 여대생으로는 취업이 어려운 것일까요?

이직과 재취업을 꿈꾸는 중고신입을 위한 조언

첫직장 고민 많으시죠. 지방대 공대나 인문대 여대생이라면 더더욱 불안감이 클 겁니다. 사실 청춘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어떤 직장에서 어떤 조건으로 일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취업 전에 졸업을 유보하는 분들도 많고, 취업을 해서도 이직준비를 하는 중고신입도 많습니다. 올드루키라고도 부르지요.     

실제로도 첫직장의 평균근속기간이 1년 3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파견직이나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사람일수록 그 불안함이 더 큰 경향이 있을 겁니다. 만일 그렇게 불안정한 계약직에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절박하게 준비해야 하는데요. 정작 걱정만 늘어놓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하고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신입도 마찬가지이지만, 경력직으로 근무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방송으로 나눈 이야기를 공유해봅니다.

영상보기: https://youtu.be/oZPJjmNeIiA    

#지방대 #공대여대생 #취업 #대기업 #파견직 #이직 #진로교육 #기업인재상 #스펙보다역량 #이직준비 #올드루키 #일하는자세 #적극적태도 #중고신입 #경력 #첫직장 #재취업 #계약직 #스펙 #신입사원 #서른번직업을바꿔야만했던남자 #취업진로전문가 #이직고민 #취업고민 #진로고민 #인생고민 #젊은이들의무릎팍도사 #커리어코칭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교육&상담 문의 

취업진로지도전문가 과정 https://careernote.co.kr/notice/1611

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