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철상 Dec 11. 2020

나를 찾기 위한 청소년기의 심리와 특징이해

만일 어른이 되어서도 청소년기의 심리와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

‘도대체 우리 아이 속을 모르겠어요’라고 외치는 부모님들이 제법 있습니다. 어릴 때는 말도 잘 듣고 착했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 말 하나 건네기도 어렵다고 호소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만일 청소년들이 정말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성장하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그 중에 그런 친구들도 간혹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 청소년기를 제대로 겪지 못한 성인들은 오춘기를 겪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청소년들은 부모말씀을 잘 듣고, 자기주장을 마음대로 펼치는 듯한데 또 한편 내면으로는 불안한 마음도 늘 존재합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만일 성인이 되어서까지 이런 청소년기의 들쭉날쭉한 심리상태가 그대로 드러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제 정신으로 살아가기 어려울 겁니다. 그것이 오춘기를 겪는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청소년기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정체성 수립의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에서 보았던 청소년기의 특징이 마음에 다가와 몇 가지 내용을 추슬러 공유해봅니다.      


진로특강4-‘나는 누구인가를 찾기 위한 청소년기의 특징과 내면아이이해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7rbVJu2S4M     


#나는누구인가 #자기찾기 #자아찾기 #정체성찾기 #사춘기청소년 #청소년의특징 #청소년의심리 #상처받은내면아이치유 #내면아이 #어른아이 #진로특강 #청소년진로특강 #진로교육 #취업진로지도전문가 #취업강사 #진로강사 #동기부여강사 #진로고민 #취업고민 #인생고민 #직업상담 #젊은이들의무릎팍도사 #진로상담 #진로코칭 #커리어코칭 #인생공부 #인생수업 #정교수의인생수업 #커리어코치 #정철상      


*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교육&상담 문의 

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          

작가의 이전글 언택트채용,AI채용을 대비하기 위한 3권의 취준생필독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