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하면 종교나 직장이나 조직에서만 강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정에서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직에서의 의무적인 듯한 분위기나 딱딱한 분위기 탈피해서 진행하신다면 가정에서도 더 멋진 시간맞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집에서도 진행할 수 있는 비전워크숍 진행방법을 전해드리려 합니당~.~
2020년 경자년(庚子年) 뜻깊게 마무리하시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맞으시는데도 작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내가 지난해 2020년 새해가 저의 한 해가 될 거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하는데요. 올해 1월까지는 괜찮았지요. 그렇지만 아시다시피 갑자기 코로나19가 들이 닥치면서 예약되었던 모든 강의들이 모조리 다 취소되며 난관에 부닥쳤습니다.
물론 저만 겪었던 일들이 아니라 1타강사라 불리는 김미경원장님이나 김창옥강사님 마저 그랬으니 누구하나 할 것 없이 힘든 시기를 맞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조금 한가한 시간을 살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조금씩 강의가 회복되고 하반기로 갈수록 오히려 더 많은 기회까지 누릴 수 있었답니다. 내년에는 그동안 쌓아올렸던 지식 콘텐츠들이 더 빛나는 한 해가 되리라 믿으며 부푼 꿈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려 합니다.
그렇게 저 혼자만 비전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저희 가족은 해마다 새해 신년계획을 함께 수립해 왔는데요. 제가 비전 관련 책도 쓰고, 관련 강의도 여러 곳에서 해왔고, 비전워크숍도 제법 진행해왔던 나름대로의 전문가입니다. 그렇지만 정작 집에서는 안 해온 것 같아서 가정에서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올해로 6년째 진행해오고 있답니당^^ 제 노하우가 다른 분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제가 진행하는 방법을 매년 알려드리고 있으니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실행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올해는 유튜브로도 올려놓았던 영상이 있어서 유튜브로도 간략히 내용 전달해봅니다.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영상보기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블로그에 보다 더 상세한 글과 이미지로도 내용 담았답니다. 짧은 영상으로 못 다한 부분이 있어 텍스트로 보완하여 글도 올려뒀으니 특히 이번 글은 블로그에 더 알차게 내용을 담아뒀으니 꼭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혹, 아래 워크숍 방법을 파일로 받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글을 공유해주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고 이메일 알려주시면 이메일로 원본 파일을 일괄적으로 전송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기재한 주소에서도 파일을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직업진로지도협회’ 정회원이라면 바로 다운 받을 수 있는데요. 아니라면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협회 정회원으로의 가입도 좋은데요. 비용은 연간 7만원이며, 서울, 부산 등의 지역에서 매월 진행되는 정기 강연회를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다양한 강연/진로/상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기에 정회원 가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철상 교수가 전하는 비전워크숍 9단계
1단계) 자료준비(비전시트, 롤링카드, 문구류)
2단계) 내용, 목적, 취지설명
3단계) 꿈지도 그려나가기
4단계) 개인별 발표
5단계) 상호 피드백
6단계) 각오와 다짐으로 결의
7단계) 마무리 피드백
8단계) 개인별 보관 유도 & 실행독려
9단계) 비전 공표하기
- 정철상(인재개발연구소 대표, career@careernote.co.kr)
만일 비전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거나 특강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하단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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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비전 강의를 앞두고 이 비전워크숍 진행법을 미리 공개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여러 가지 잡스러운 생각들이 떠올라 일전에 새해 맞이전 새벽녘에 일어나 제 소회(所懷)를 넋두리처럼 풀어본 것이니 다소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하며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덜익은 제 생각이 오히려 조금 더 동기부여가 되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제 일기장에 적어둔 글을 공개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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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의를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듣게 되는 무언의 소리가 ‘너는 잘하세요? 너나 잘하세요!’라는 소리가 아닐까 싶다. 솔직히 나도 강의 듣는 청중으로 있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강사가 강의하는 주제와 관련해서 믿음이 가지 않는 경우가 그렇다. 정직에 대해 강의하는 강사가 정직한지 의문이 간다든지, 너무나 경직된 정직성에 사로 잡혀 있다든지, 사과를 전문으로 한다는 강사가 정작 진심어린 사과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든지, 소통 강의를 하는 사람이 소통이 안 된다고 느껴진다든지, 진로 강의를 하는데 정작 본인 진로조차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든지, 자기계발 강의를 하는데 자기 자신의 관리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다든지 하는 느낌이 들 때가 그렇다.
사실 어떤 강의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 앞에 선다는 것 자체가 이제는 심판대에 오르는 상황과도 마찬가지인 어려운 처지다. 따라서 다양한 사람들의 비평과 평가로부터 자유롭기 어려운 것이 강사라는 직업일 게다. 그런 면에서 나 역시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라 늘 조심스럽다. 소위 직업철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이 여기저기 수없는 직장을 옮겨 다니기도 하고, 취업전략을 강의한다고 하는 사람이 번듯한 대기업 일자리 한 번 잡아보지도 못하기도 하고, 진로 강사라고 알려져 있으면서도 자신의 진로조차 제대로 찾지 못한 적이 있으며, 비전 강의를 한답시고 해놓고 자신의 꿈조차 찾지 못하고 헤맸던 적이 수두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조심스럽다. 원래 재능도 없고, 말 재능도도 없고, 나태하고, 의지력도 부족하고, 전문성도 취약하고, 성격도 성말랐기에 더욱 더 조심스러웠다. 그 때문에 내가 뱉은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려고 무던히도 노력하고 또 노력해왔다.
그렇게 노력하는 사이에 정말 놀라운 일들이 하나씩 벌어졌다. 내 집도 마련하고, 좋은 차도 타고 다니고, 해마다 해외여행도 다니고, 메이저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고, 심지어 고정방송까지 맡기도 하고, 경영자가 되기도 하고, 대학교수가 되기도 하고, 10여 권의 책도 쓰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영광도 누려보고, 메이저 신문사를 비롯해 여러 군데 칼럼을 기고하기도 하고, 사단법인을 설립하기도 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에 왔을 때 초대받아 갈 정도의 파워블로거가 되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다.
이런 대외적인 활동 뿐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꾸준하게 효도하고 무엇보다도 가정에서 아내에게 잘하기도 했다. 아내에겐 가끔 성질머리를 부리곤 해서 속을 태우기도 했는데 이제는 정말 사이좋은 연인처럼 잘 지내고 있다. 아이들에게도 잘하려고는 하는데 이 정도면 수준급 친구가 된 느낌이 든다. 게임 다만만 좋아하고 철딱서니가 없다는 아내말처럼 걱정도 있지만 사실 내면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아이들 내면에 든든한 자존감의 뿌리가 내려앉기 시작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직 사회적으로는 내세울 것이 없는 아이들이지만 애비로서도 내 아이들이 부러울 정도로 행복하게 크고 있다고 믿는다. 아직까지 재능이 피지 못했지만 나처럼 부족한 나도 내 인생의 문제들을 풀어헤칠 수 있었기에 내 아이들 역시 올바르게 성장해 나가리라 믿는다.
원래 세상이 바뀌려면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국가의 제도가 바로서야 하고, 교육제도가 바로 서야 하고, 사회제도가 바로 서야 한다. 그래야 한 개인도 온전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제도가 바뀌기기만 기다릴 수는 없다. 때로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제도나 시스템이 바뀌기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보다 적극적으로 자기 삶을 살아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한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내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제도가 들어서더라도 그 개인에게는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한 개인 개인이 바로서지 않으면 사회가 근본적으로 바뀌기 어렵다. 좋은 지도자 한 명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는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힘든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책임 있는 의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도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나는 믿는다. 아래 글은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글인데, 나의 생각을 잘 표현하기도 한 글 같아서 조금만 수정해서 공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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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뜻은 무엇인가요?
답변: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은 유교의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대학(大學)에 나오는 말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한 사람만이 가정을 다스릴 수 있고,
가정을 다스릴 수 있는 자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며,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자만이 천하를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다"
이것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해석입니다.
진리란 현실적으로 해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해석에 현실성이 빠져있다면 그것은 환상을 쫒는 설교일 뿐입니다. 어느 한명의 훌륭한 지도자가 수신제가(修身齊家) 후에 치국(治國)하고 그 다음에 세상을 다스리면 평천하(平天下)가 된다는 것은 환상입니다.
평천하(平天下)가 어느 한사람의 훌륭하고 도덕적인 지도력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었다면 이미 2천 년 전 예수님이나 3천 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에 모든 평화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분들이 자신의 삶을 모두 희생하면서까지 나라의 평안을 위해 노력했어도 평천하(平天下)는커녕 한 시대, 한 나라의 평화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실 속에서는 한 나라의 평화도 이렇듯 어려운 일인데요. 한사람이 수신제가치국(修身齊家治國)을 이루었다 하여 천하를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원문을 훼손하지 않고 속뜻을 제대로 풀이해본다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서 핵심은 수신(修身)입니다.
자식은 자식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부모는 부모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아내는 아내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남편은 남편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
수신(修身)이 되면 자연적으로 제가(齊家) 즉 화목한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모자식과 아내와 남편이 서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면 제가(齊家) 즉 화목한 가정이 안 되려야 안 될 수가 없는 겁니다. 한 나라의 각 가정마다 수신(修身)으로써 제가(齊家)를 이루게 되면 더 나아가 치국(治國)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뜻입니다.
지금 세상에는 다른 사람들의 그릇됨을 지적하는 사람들과 언론으로 넘쳐납니다. 험악한 뉴스들이 워낙 많으니 그렇다고 이해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그릇됨만을 지적하며 험담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각자 스스로의 자신과 몸과 마음가짐 바르게 하는데 힘 쓰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자신을 수신(修身)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평천하(平天下)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이것이 바로 도가와 유가의 무위자연사상입니다. ‘무위자연(無爲自然)’이란 만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나 사람의 힘으로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스스로 완성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즉 세상을 바꾸려하지 않고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이 제 스스로의 몸가짐을 바르게 할 때 그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나아가 세상이 편안해진다는 것. 이것이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서 수신(修身)이 가장 앞에 있는 것은 각 의미의 크고 작음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제가치국평천하(齊家治國平天下)의 근본이 내 한 몸을 바르게 하는 수신(修身)에 있다는 점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윗물이 아무리 맑아도 바닥에 오염된 침전물이 깔려 있다면 그 물에서는 물고기가 오래 살기 어렵듯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가 다스린다 하더라도 백성이 서로 화합하지 않는다면 결코 평화롭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아버지는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어오고, 어머니는 집안일에 아무리 힘을 쓴다고 해도 자식은 효도를 생각지도 않고 방탕한 생활만 하고 있다면 그 가정은 제가(齊家) 그러니까 화목함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 같이 도리를 다 할 때 제가(齊家)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백성과 임금이 서로 각자의 도리를 다 할 때 비로소 그 나라는 평화롭고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며, 나아가 천하를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식은 자식으로서 부모는 부모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수신-修身)
학생은 학생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수신-修身)
교사는 교사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수신-修身)
회사원은 회사원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수신-修身)
경영자는 경영자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수신-修身)
주부는 주부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수신-修身)
남편은 남편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수신-修身)
정치인은 정치인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수신-修身)
국민은 국민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수신-修身)
종교인은 종교인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면(수신-修身)
제가(齊家)와 치국(治國)과 평천하(平天下)가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신(修身)을 이루는 것이 곧 평천하(平天下)를 이루는 일과 같다는 뜻입니다.
인용처: Daum Tip Q&A,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 '이수'님이 주신 답변내용 일부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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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신을 수련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을 나누는 시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겁니다. 나 스스로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서면, 그가 다니는 직장도 바로 서고, 사회도 바로 설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비전워크숍때 진행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리오니 한 번 적용해보시길 권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을 바로 잡고, 자신의 가정을 바로 세우고, 자신이 속한 직장과 사회를 바로 세우는데 힘쓰는 사람들이 늘어나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이렇듯 자신을 바로 세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제가 운영 중인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과정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배우고 익힌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드리는 교육과정입니다. 특히 새해에는 올해 만들어둔 더욱 업그레이드된 온라인 과정이 2021년초에 공개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과 지역적 한계로 오프라인 과정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에게 귀한 시간이 되실 겁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복 슈퍼 그뤠잇하시길 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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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수리마수리~얏~~~ㅎ
축복 가득하여랏!!!
새해에도 열정불꽃, 퐈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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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교육&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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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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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지도 전문가 교육 : 보기 + 직업진로지도협회 안내 카카오채널 : 구독하기
저서: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가슴 뛰는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