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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4
모든 성공은 우연이었다!?
생각지 않았던 전공으로 심리학대가에 이른 존 크롬볼츠의 계획된 우연이론
여러분은 계획 하고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계획 없이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개인의 선택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계획이 없는 것보다 계획을 하고 사는 것이 분명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인생은 우리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저도 계획 없이 인생을 살아왔는데요. 이렇게는 안 되겠다 싶어 계획을 세우며 살아봤는데요.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렇지만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분야,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성공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사람들은 그런 경우를 행운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존 크롬볼츠는 그것은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계획으로 이뤄진 행운이라고 봤습니다. ‘계획된 우연이론’으로까지 발표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이번 파트에서는 생각지도 않았던 전공으로 심리학대가에 이른 존 크롬볼츠의 계획된 우연이론을 바탕으로 성공과 행운을 부르는 5가지 요인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전공선택으로 고민하는 학생 뿐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고민하고 성장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도 분명 좋은 내용이 되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시청해보시고 공유해보시길 권합니다.
행운을 부르는 5가지 요인(존 크롬볼츠의 계획된 우연이론, 대학교 전공 선택 잘하는 팁 5부)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uxx9xvBXBFg
*영상보다 글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해 블로그에도 영상 올리기 전 대본을 올려뒀으니 참조해 보시길 권합니다.
블로그로 보기: https://careerlab.tistory.com/3783
대학교 전공 선택 잘하는 팁
1부)환상신드롬 깨트리는 4가지방법 https://youtu.be/DJB49rVQRxE
2부)나 자신을 탐색하는 6가지 방법 https://youtu.be/w6npGE_oFoE
3부)전공탐색하는 7가지 방법 https://youtu.be/h-2evdDbdSk
4부)성공을 부르는 3가지 마음가짐 https://youtu.be/D2yB2vQK9zY
5부)존 크롬볼츠의 계획된 우연이론 https://youtu.be/uxx9xvBXBFg
파트5. 행운을 부르는 5가지 요인
존 크롬볼츠는 성공한 사람들과의 인터뷰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연적인 요소로 성공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만 저절로 행운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 같아 보이지만 마치 계획된 것처럼 행운이 굴러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은 이 이론을 커리어에 적용해서 ‘계획된 우연이론’으로 발표하게 되었는데요. 크롬볼츠는 우연같아 보이는 행운을 부르는 5가지 요인으로 ‘호기심, 낙관성, 끈기, 융통성, 위험감수’을 주장했습니다.
행운을 부르는 첫 번째 요인 1)호기심(curiosity) :
여러분은 평소에 궁금한 일이 많으신가요? 궁금한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한 것이 사라지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회도 잃게 된다고 합니다. 매사에 무엇을 하던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한 것을 파고 들려는 태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로 살아가기에 행운이 굴러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평소에 관심이 가는 것들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왜 그럴까, 무엇 때문일까, 어떤 이유로 이런 현상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일까’라는 호기심으로 조금 더 파고 들려는 태도로 살아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책을 보던 TV를 보던 영화를 보던 유튜브를 보던 어떤 사람을 만나던 보고 만나고 듣는 것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궁금한 부분을 조금 더 파고 들려는 자세가 행운을 불러온다는 겁니다.
행운을 부르는 두 번째 요인 2)낙관성(Optimism) :
살아가면서 좋은 일들만 계속 발생하면 좋은데요. 인생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때로 우리 자신의 운명에 절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는 다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는 거죠. 따라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자신에게 벌어진 사건을 보다 긍정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던 ‘잘 될 수 있다’는 낙관성과 실패해도 괜찮다는 긍정적 태도가 행운을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행운을 부르는 세 번째 요인 3)끈기(Persistence) :
인생에서 발생한 일이나 사건, 상황을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필연으로 만드는 비밀은 뭘까요? 그 일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사실은 노력을 지속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나가려는 끈기와 인내심이다. 그래서 우리가 전공선택을 비롯해 어떤 선택을 하면 일단 그 일을 끈기 있게 지속해나가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내가 한 선택이 맞을까, 안 맞을까’,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어’라고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선택했다면 일단 그 선택에 집중해보는 거죠. 설령 선택했던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맺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끈기 있게 밀고 나아가려는 태도가 결국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겁니다.
행운을 부르는 네 번째 요인 4)융통성(Flexibility) :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행운은 세상을 바라보는 나 자신의 자세와 태도가 상황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런 만큼 인생에서 마주치는 어쩔 수 없는 사건과 상황에 융통성 있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이 끈기와 대척점에 있는 단어라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사실 그만큼 융통성은 쉽지 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잘못 가르치면 얄팍한 잔머리만 굴리게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올바른 융통성은 고도의 지성과 지혜를 발휘해야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이 목표로 한 선택을 끈기 있게 밀고 나아가야 하지만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면 융통성 있게 대처해야 한다는 겁니다. 전공선택도, 직장선택도, 연인이나 배우자 선택도, 창업이나 폐업 선택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 때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하면 행운도 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행운을 부르는 다섯 번째 요인 5)위험감수(Risk taking) :
저는 오랫동안 상담을 해왔는데요. ‘이 전공이 맞을까요?’, ‘이 전공이 미래를 보장해줄 수 있나요?’, ‘이 직업은 안전할까요?’, ‘이 길로 가면 미래가 보장될까요?’, ‘이 분야로 이직하면, 이 분야로 창업하면 위험요소는 없을까요?’,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 수 있다는 보장이 있을까요?’라고 묻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알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계획대로 돌아가며 보장된 결과는 없다는 거죠. 최악의 상황이나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꿈을 찾았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불확실한 결과에도 도전하려는 용기를 가지고 위험을 감수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행운은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이들에게 더 많이 주어집니다.
- 존 크롬볼츠의 계획된 우연이론, 우연같아 보이는 행운을 부르는 5가지 요인
계획된 우연이론을 발표한 존 크롬볼츠 역시 전공갈등을 하게 되는데요.
젊은 크롬볼츠는 자유학부제로 대학을 입학해서 1학년 동안은 자유롭게 수업을 들었지만 2학년에 올라가면서는 세부전공을 선택해야만 했던 겁니다. 그런데 전공을 선택하라는 학교의 경고를 받고도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될지 몰라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존 크롬볼츠의 전공선택 결과 궁금하시죠. 그 선택의 결과는 아주 오래전의 과거로 흘러갑니다. 행운을 부르는 첫 번째 요소로 ‘호기심’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크롬볼츠의 어머니는 마을 밖으로 벗어나지 말라고 했는데요. 마을 밖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했던 어린 크롬볼츠는 엄마 몰래 마을 밖을 돌아다녀봅니다. 그런 호기심 덕분에 또래 소년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서로 어디서 왔느냐고 즐겁게 인사를 나누게 되었지요, 그러다 이웃 소년이 어린 크롬볼츠에게 ‘나랑 테니스하며 놀래?’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낙관성이 작동합니다. 만일 낙관성이 없는 사람이라면 ‘나는 못해, 한 번도 안 해봤거든’할 겁니다. 그렇지만 어린 크롬볼츠는 ‘나는 한 번도 테니스를 해보진 못했지만 네가 가르쳐주면 해볼게’라고 한 거죠. 그렇게 두 사람은 테니스를 하며 그렇게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대학생이 된 크롬볼츠는 여전히 테니스를 즐겨 쳤는데요. “오늘까지 전공선택을 안 하면 유급이다”는 학교의 경고를 받은 마지막 날까지 테니스를 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다 테니스 코치가 무슨 걱정 있느냐고 물어봅니다. 크롬볼츠는 “오늘까지 전공선택을 꼭 해야 하는데요. 안 그러면 학교에서 유급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코치님,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선택하면 좋을까요?”라고요. 코치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합니다. ‘전공은 뭐니 뭐니해도 심리학이 최고지.’라고요.
크롬볼츠는 즉각 전공을 신청하게 되었고, 그렇게 생각지도 않았던 심리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끈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심리학 공부를 파고 들게 되었는데요. 공부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진로와 직업과 커리어와 같은 실질적인 고민과 문제해결을 바란다는 사실을 알고 직업심리학 분야로 융통성 있게 전환합니다.
당시 심리학계에서는 직업심리학 분야는 쳐주지도 않는 분야였거든요. 사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직업상담 분야를 그렇게 대우해주지 않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분야를 파고들어 ‘계획된 우연이론’까지 발표하며 직업심리학 분야에서 세계적 대가 반열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공을 선택할 때나 인생을 살아갈 때 행운을 부르는 ‘호기심, 낙관성, 인내심, 융통성, 위험감수’ 요소 잊지 않아야겠죠.
앞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전공이후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될지 고민하게 될 건데요.
엄밀하게 말해 대학 전공선택과 직업선택은 서로 달라 보이긴 하지만 유사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직업을 선택하기 위한 노력을 분명 기울이긴 해야 하는데요. 그렇지만 설령 그렇게 완벽한 선택을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어떤 선택을 하던 스스로 잘 해나갈 수 있다는 낙관적 태도가 중요하게 작동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선택을 하던 조금 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자기 삶에 마주친 문제들을 마주친다면 실타래처럼 엉킨 문제들조차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분히 풀어나가면 되니까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임해나간다면 어떤 경우에도 분명 더 좋은 결실 맺을 수 있겠죠.
지금까지 이야기 나눈 대학교 전공선택 잘 하는 방법 기억나시나요?
첫 번째 파트에서, 기대감을 조금만 낮춰서 환상 신드롬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요.
둘째, 전공선택 이전에 자기이해를 해야만 보다 올바른 전공선택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셋째, 구체적으로 대학교 전공을 탐색하기 위해 전공선택 검사에서 직접탐방에 이르기까지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겁니다.
넷째, 근본적인 자신의 동기를 살펴보면서 어떤 결과든 책임감을 가지고 긍정마인드로 임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존 크롬볼츠의 계획된 우연이론을 말씀드렸는데요. 성공과 행운을 부르기 위해서는 ‘호기심, 낙관성, 인내심, 융통성, 위험감수’의 5가지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외에도 보다 세세한 전공선택방법을 담은 교육부에서 발간한 200여 페이지가 넘는 ‘대학전공선택 도움서’가 있는데요. 필요한 분들은 댓글로 이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진로에 대한 고민은 도서 《대한민국 진로백서》, 취업에 대한 고민은 도서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선택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챗GPT에게 물어본 《대학교 전공선택 잘 하는 팁》이 있는데요.
여러분이 직접해보실 수 있겠지만 제가 검색했던 내용 간략하게 공유하며 전공탐색방법 마무리 합니다.
긴 글 끝까지 살펴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선택을 하던 ‘모두 다 잘 될 거다’는 긍정적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커리어코치 정철상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주세요~~
모두 안~녕~
챗GPT의 답변
대학교 전공 선택은 중요한 결정이며,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다음은 전공 선택을 잘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입니다:
1.자신의 관심사 파악하기:
어떤 주제에 대해 더 알고 싶은지, 어떤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고려해보세요. 자신의 관심사에 기반하여 공부하는 것은 보다 지속적이고 만족스러운 학문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진로 목표 설정하기:
대학에서 어떤 진로를 취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특정 직업이나 업무에 필요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진로 탐색:
관련된 산업, 직업, 그리고 다양한 전공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탐색해보세요. 현직 전문가와의 인터뷰, 현장 실습, 인턴쉽 등을 통해 실제로 그 분야의 경험을 쌓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설된 강의 및 교육과정 파악하기: 대학이나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강의와 교육과정을 확인하고, 해당 전공이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살펴보세요. 이를 통해 자신이 배우고 싶은 내용과 전공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전공 후 경로 고려하기:
선택한 전공 이후에는 어떤 경로를 따를지 고려해야 합니다. 대학 졸업 후의 계획, 대학원 진학, 취업, 창업 등에 대한 생각을 해보세요.
전공 관련 기술 및 역량 강화: 선택한 전공과 관련된 기술 및 역량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젝트, 대외활동, 인턴쉽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타 전공 수업 수강하기:
다양한 전공 수업을 들어보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학문 분야의 강의를 들으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6.진로 상담 및 멘토 찾기:
학교에서 제공하는 진로 상담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선배, 교수, 현직 전문가와의 멘토링을 통해 조언을 얻어보세요.
전공 선택은 매우 개인적인 결정이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와 흥미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재경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학교 전공 선택 잘하는 팁’에 대해 알려달라는 요청이 수차례 반복되어 그 동안의 취업진로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글과 영상으로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기획의도:
우리나라의 많은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들은 수능만을 최종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대학입학을 위한 성적 올리기에만 매달리다 보니 학생들은 정작 자신이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좋을지, 어떤 직업을 선택하면 좋을지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정작 직업현장에서 만족하지 못하며 직업세계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에 취업진로전문가로 20여년간 활동해오며 제가 겪었던 경험을 청소년들과 교사와 학부님에게 이야기 나눠보고자 글과 영상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2월 특강안내)AI 시대 생존전략,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
신청하기: https://forms.gle/aa1PvAkMPmX63tr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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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나만 몰랐던 취업비법》,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처 :
이메일 career@careernot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