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직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채용브랜딩

채용 시장에서 나를 매력적으로 포지셔닝하기

by 커리어픽 김재원

채용브랜딩이란 채용 시장에서 우리 기업을 매력적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을 의미해요. 보통 기업 입장에서 쓰이지만 지원자 입장에서도 채용브랜딩은 필요해요.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기업을 선택할 때 기업의 채용 사이트, SNS 등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요. 팀/구성원 인터뷰, 비즈니스 아티클 등 필요한 정보들이 있고 내용들이 깔끔하게 정리된 기업에 끌리게 돼요.


이를 통해 내가 합류하게 되었을 때 어떤 미션과 방향성을 가지고 어떠한 팀에서 어떠한 사람들과 어떤 문제를 해결하며 조직의 성장에 기여하며 성장해 갈 지 그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기업에게 이러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듯, 기업도 우리에게 자세한 정보를 원해요. 우리가 매력적인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정보를 최대한 자세하게 표현해야 돼요. (참고 아티클: 스타트업 서류 스크리닝 통과하기 https://brunch.co.kr/@dogoo6gle/56)


그래야 기업도 우리가 합류했을 때 지원자의 어떤 역량이 어떤 팀에 어떻게 도움이 되며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그릴 수 있어요


서류를 스크리닝 하면서 안타까웠던 점은 지원자들이 제출하는 이력서/포트폴리오에 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들이 정말 부족하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경력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기업에서 나는 어떤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왔고, 어떤 생각과 방향성을 가지고 일에 임하고 있는지와 같은 기업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야 돼요. 그래야 평가가 시작될 수 있어요.


과거에는 면접까지 가는 게 비교적 쉬웠지만 이제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어요. 정형화된 이력서가 아닌 매력적인 이력서를 위해 지원자들이 계속 노력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당장 고민해야 돼요.


나의 이력서/포트폴리오는 기업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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