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서강 취업박람회 보도자료 및 기사
9월 첫째주 우리 실무자가 참 고생했던, 보람도 있었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박람회 기사가 떴습니다.
체육관에 80여개 기업이 4일간 참여했던 박람회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참 큰 의미가 있었던 행사였길 바라며 시간은 좀 지났지만 관련 보도자료와 기사가 떠서 공유해봅니다.
제가 외부활동도 많이 하고 있지만
제 모교이자 직장은 "서강"이기에 제 본업과 제 직장이 잘 되길 바라는 맘은 항상 큽니다.
이 행사를 시작으로 저희 학교에는 9월엔 정신없이 거의 매일 5~6개씩 채용행사, 특강, 클리닉, 컨설팅이 돌아가고
저희팀원들은 하루 17개의 개인상담을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서강의 자랑이 취업지원팀"이라는 우리 학생들 이야기가 부끄럽지 않도록, 팀장으로 열심히 이번학기도 뛰어보려 합니다.
저도 최대한 실무보다는 팀 매니징 위주로 일을 하려 하지만
자리로 찾아오는 학생들도 열심히 맞이하고 외부 강사들로 부족한 영역의 강의도 이번학기 세개 이상 하면서 현장도 뛸 예정이네요
암턴 코로나 대학 세대인 20, 21학번이 본격적으로 취준생으로 등장하는 시즌이 바로 이번 시즌입니다.
제로베이스라는 맘으로 제가 일하는 "서강"의 취준생들이 꼭 원하는 직업을 가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더해, 오늘도 불안감과 싸울 서강뿐 아니라 수많은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또 달려보렵니다.
파이팅!!!
(추석연휴 이제 기록할 시간도 좀 나서 기록!!!!)
PS. 기사에 윌리를 찾아라처럼 제 모습도 보입니다. ㅎㅎ
https://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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