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거절

일에 대한 생각

by 강병호

평소 만나고 싶던 분께

용기 내어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다.


그분이 그때 내게 주신 회신은 거절이었지만

지금도 종종 생각나는 기분 좋은 회신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제가 해야 할 일만 하겠습니다. 한 분 한 분 미팅 요청을 들어드릴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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