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이바' (추천점수 6.5점)
국내에서만 1900만 관객 동원
장르불문 믿.보 연기력 제시카 차스테인!
<에이바>로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 예고!
2020년 성공 확률 100% 압도적 액션을 선보일 <에이바>의 제시카 차스테인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제: AVA│감독: 테이트 테일러│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콜린 파렐, 존 말코비치 외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인터스텔라><마션><엑스맨: 다크 피닉스><그것: 두 번째 이야기>
넘사벽 존재감 발산한 제시카 차스테인!
<인터스텔라><마션><엑스맨: 다크 피닉스><그것: 두 번째 이야기> 등 장르불문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에이바>를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탄탄히 연기력을 다져온 제시카 차스테인은 <헬프>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고,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의 ‘머피’역으로 전 세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제시카 차스테인은 우주가 아닌 지구에서 인류의 미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머피’ 캐릭터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해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015년 개봉한 <마션>의 아레스 3 탐사대의 대장 ‘멜리사 루이스’로 분한 제시카 차스테인은 리더십을 가진 여성 우주비행사로서 내적 갈등을 겪는 인물을 디테일하게 연기하며 극의 전개를 흥미롭게 이끌어갔다. 2019년 개봉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는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인 ‘스미스’역을 맡아 주변 캐릭터의 내적인 어두운 힘을 발산하도록 유도하는 캐릭터를 미묘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강렬하게 연기해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이어서,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베버리’역을 맡은 제시카 차스테인은 무엇이든 가장 먼저 돌진하는 용감한 면모를 전 편보다 훨씬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한층 더 깊이 있는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이처럼, 장르불문 뜨거운 열연을 펼친 제시카 차스테인이 <에이바>를 통해 본격 액션 연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에이바>는 타깃 제거 100% 킬러 ‘에이바’가 작전 도중 금기를 어기게 되고, 조직의 제거 대상이 되면서 ‘죽거나, 죽이거나’ 살기 위한 본능을 깨우는 액션 영화. 조직의 1순위 타깃이 되면서 쫓고 쫓기는 킬링 액션을 그린 영화는 <블랙 팬서><데드풀> 시리즈 액션팀의 참여로 다이내믹한 액션 시퀀스로 탄생되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액션 연기를 펼친 제시카 차스테인은 인정사정 없는 맨몸 격투신부터 숨 막히는 총격전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뿐 만 아니라, 그녀는 조직 보스 ‘사이먼’을 맡은 콜린 파렐과 묵직한 연기와 짜릿한 액션 대결까지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세계적인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의 통제불능 킬링 액션 <에이바>는 오는 9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INFORMATION
제 목 : 에이바
원 제 : Ava
감 독 : 테이트 테일러
출 연 : 제시카 차스테인, 콜린 파렐, 존 말코비치 외
수 입 : 조이앤시네마
배 급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개 봉 : 2020년 9월 예정
SYNOPSIS
“조직에 위험이 되고 있어”
타깃 제거 100%, 실패 확률 0%
킬러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
프랑스 최대의 사기범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된 그녀는
임무 중 조직의 금기를 깨트린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콜린 파렐)은
그녀를 제거할 것을 명령하게 되는데…
죽거나, 죽이거나
타깃이 된 그녀, 살기 위한 킬링 액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