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커다란 책_ 환상통

by 삼또깡a


굳이 아이돌을 형한 사랑이 아니라 '이상'을 향한 앓는 마음들이 m과 만옥이라는 두 대립되는 캐릭터로 보여주고.. 만옥을 짝사랑하는 남자가 나오는 마지막 챕터는 인물들이 서로 이름을 부르게 될 때 절절하다. 내가 원하는 그에게 이름이 불려져야 꽃이 될텐데 원하는 그에게 이름이 불릴 수 없는 사랑. 불리지 못하더라도 이름만이라도 알려주고 싶은 사랑. 압니다.


누군가의 최애들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떤 감상을 들려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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