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삼또깡a Mar 01. 2021

궁깡웨딩일기_02. 부모님 인사 in 탐궁네


#궁깡웨디ᅵᆯ기  02 그ᅣᆼ 평소대로가 뭐냐ᄆ
잘 먹고, 잘 듣고, 소신껏 답하고. * 흠 그래도 당일 오전 유튜브 돌아다니며 선배분들의 후기를 숙지하고 가니 내 식대로 세팅이 된듯함.

그래도 뵙기 30분전까지 불안해서 울고ᄇ고 난리친거 탐궁이 진정시킴.. 허허. 실은 ᆷ궁이 부모님이나 게 기대치를 확 ᆽ춰나서;;;(망할ㄴ)
서로 불안에 떨었다가 얼굴보고
안심했더랬다. 역시 사람은 봐야한다.
#중간역할의중요성 #전략 이었냐 - 다음은 우리집 (정식)인사?! #갈비는사랑입니다  맛있었음!

매거진의 이전글 궁깡웨딩일기_01. 메리지 블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