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test를 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by 캐리브래드슈


오랜만에 랜딩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카드형으로 기획하고, 색감도 짱짱하게 들어갔다.
오랜만에 마케팅팀과 UX팀 모두 마음에 쏙 드는 산출물이 나왔다.


마케터인 당신은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테스팅 툴이 없던 옛날 옛적에는 유저들에게도 당연히 반응이 좋을 것이라 기대하며 이전 랜딩페이지를 리뉴얼된 신규 랜딩페이지로 교체해 버렸다.


그러나! 이제는 교체가 아닌 A/B testing을 진행해야 한다. 테스팅 툴을 활용하여 유저들의 반응을 데이터로 확인한 후 교체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우리가 보기에 멋진 소재/ 랜딩과

유저들의 반응(클릭률/전환율)이 높은 소재/랜딩은

불행하게도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마케팅 툴도 고도화되어 A/B testing기능을 제공하는 광고매체도 늘고 있고 별도의 테스팅 툴도 있다.


그렇다면, A/B testing이 무엇이냐?
동일한 규모의 모수에게 A버전과 B버전을 나누어 노출하여 의도한 KPI의 효율이 어떤 것이 더 높은 지 결과 데이터를 비교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유저의 반응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테스트 데이터를 통한 정확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직급에 무관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긍정적인 부분도 포함한다.





오늘 이전 소재보다 훨씬 멋진 소재를 만들었다면,

팀에 자신 있게 이야기해보자.


A/B test 해보죠!


+

수많은 A/B testing의 사이클을 돌다 보면

새로운 버전인 B가 계속 지는 정체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 순간 절대 포기하지 말자.

우리의 적은 바로 어제의 우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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