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엄마가 되어간다.
어제와 같은 오늘의 아침이었다.
요즘 아들에게 ‘행복‘을 알려주고 싶어서 많이 말해주고 있다.
오늘도 아침밥 먹이다 한 마디 건네 보았다.
엄마 : 엄마는 하늘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아들 : 하늘이는 엄마 아빠가 있어서 행복해
아들에게서 돌아온 따뜻한 대답에,
아침밥 먹이다 말고 눈물 찔끔.
우리의 소중한 아침이
출근 준비로 정신없이 지나가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자!
2019.04.30 아침 8:30
너가 태어난 지 2년 되기 21시간 50분 전
너의 2년
엄마로 2년
아빠로 2년
세상이 서툰 너와
부모가 서툰 우리가 만나
이렇게 2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