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1-14
3일차 화요일 깨어 준비하는 믿음 (감람산 강화)
①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 24:4-5)
제자들은 화려한 성전 건물을 자랑스러워했지만, 예수님은 성전의 파괴와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첫 번째 경고는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거짓 가치관과 유혹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겉모습의 화려함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서서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② 재난의 시작과 인내 (마 24:7, 13)
예수님은 장차 전쟁과 기근, 핍박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셨습니다. 미래가 항상 장밋빛일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고난이 올 때 당황하지 말고,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인내'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우리 삶에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찾아와도, 그것이 끝이 아님을 기억하며 주님을 신뢰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③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 (마 24:14)
예수님은 종말의 시기보다 더 중요한 '사명'을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의 가장 큰 임무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소란스럽고 흔들릴지라도, 우리 가정은 복음의 빛을 비추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빠지기보다, 오늘 나에게 맡겨진 사랑과 복음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진정으로 깨어 있는 모습입니다.
① 세상의 혼란스러운 소식들을 들을 때 어떤 마음이 듭니까?
② 내 신앙을 흔들거나 미혹하는 세상의 유혹은 무엇이 있나요?
③ 주님이 오늘 다시 오신다면, 우리 가정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하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