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요정과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의 흔적
[함께라서 괜찮아]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다.
조용한 방 안에서,
혼자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도 나름의 평온이 있다.
하지만 문득, 어떤 날엔
누군가 곁에 있었으면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한마디 말에 웃음이 나고,
따뜻한 눈빛 하나에 마음이 놓이고,
같은 길을 걸어주는 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조금은 덜 외롭고,
내 마음 한 켠이 채워지는 느낌이 든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세상은 혼자보다는 함께일 때 더 따뜻해진다.
서로의 온기로,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든든해지는 순간이 있다.
그렇다. 함께라서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