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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미니멀 다이어리
27일 차: 실수
by
유시
Sep 1. 2021
내가 사용해본 책장 중 손에 꼽히게 튼튼한 책장을 선택하라면 단연 칼락스
이렇게..나는.. 이케아덕후가 되었다.
아이들
가구는 이케아에서 사고 조립하고 재미가 들렸었다.
그런데 미니멀을 하면서 문제 발생..
미니멀한다하면 필요없는 물건은 정리하는건데..
순서가 뒤바뀌어버렸다 .
잔짐을 아직 더 덜어내야하건만..
금방 정리될줄 알고 책장을.. 먼저 정리해버렸다.
큰 실수다.
미니멀도 계획이 필요했다.
내계획은 폭망..
실수를 만회할 방법을 생각해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장을 사거나 자리를 찾지못한 물건들을 버리거나..
결국은 결국은.. 다 버려야 해결이나는구나..
책장을 다시 사고싶지는 않으니 다시 몸을 움직어야겠다.
덕분에 방하나가 전쟁통이 되었다.
그런데 결국 정리할 물건 아니었던가?
피식 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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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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