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요구에 지혜롭게 대처하기
침착맨 채널에 남도형 성우가 출연했길래, 보다가 인상적인 부분이 있어 캡처.
요즘 말을 어떻게 전달하고 어떤 태도를 가지고 일에 임하는지를 고민하는 중인데 이런 게 진짜 일잘러의 표본이 아닐까? 싶다.
"미키마우스 목소리로 흑백요리사 진행을 해 주세요" 라는 침착맨의 주문에, 남도형 성우는 이렇게 답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 하수
이런 톤은 어떨까요? 말로 설득한다 = 중수
말로 대답하는 대신, 여러 음성을 보여준다 (제 3의 톤을 제안) = 고수
말보다 행동으로, 상대의 피드백 너머 의도를 읽고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