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누가 그 가시밭길을 선택했는가?
바로 나 자신이다. 아무도 탓할 수 없다.
상대방의 마음을 적당히 맞추지 못하는 내 고집과 의지가 나를 고립시키는 것이다.
가족이나 직장이나 그 어느 곳에서도 위계질서와 권위의식이 있다.
강한 자는 약한 자를 누르고 조종하려 든다. 만만해 보이면 무시당한다.
힘을 길러야 한다. 나를 보호할 힘!
내가 절망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강한 의지로 버텨내야 한다. 함부로 무례하게 구는 사람들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내 마음을 고쳐 먹는 게 더 낫다. 상대방도 나도 다 자기 성질대로 사는 거다.
손가락에 가시가 박혔다가 빠져도 그 가시 끄트머리가 살 속으로 파고들어 콕콕 찌르는 것처럼, 나쁜 말들이 지속적으로 나를 아프게 해도 크고 넓은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고 아껴 주자.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이는 단점만을 지적하고, 어떤 사람은 좋은 말과 행동을 보여준다. 품격 있는 사람은 표정과 말 한마디에서 빛이 나고, 세상을 따뜻하게 한다.
불의에 저항하고, 상식적이지 않고 공평하지 않은 것에 반기를 드는 것은 당연하다.
거친 파도를 헤치며 바다를 떠도는 외딴 배는 위태롭지만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