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활짝 피던 장미꽃이 한번 사그라지고 8월 두 번째 장미꽃이 한 송이씩 피어나기 시작한다.
홀로 피어나서 더 돋보인다. 창밖에 분홍장미가 물끄러미 나를 바라본다.
내 안의 많은 말들이 장미를 통해서 전해진다.
외로움, 절망, 허무에 지지 말고 나처럼 피어나라고 하는 것만 같다.
브런치 작가님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