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책쓰기?
뭔가 해야 할 일은 있는데 자
꾸 미루고 있지 않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가장 오래 미루고 있었던 일은 바로 책쓰기 원고였습니다. 라이팅 코치로 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정작 개인 저서는 쓰지 못한 채 계속 미루고만 있었던 것이지요. 물론 그동안 공저도 했고, 전자책도 썼고, 주문형 도서도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쓰고 싶었던 것은 기획 출간을 목표로 한 개인 저서였습니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새 5년이 흘러버렸습니다.
더는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개인 저서를 3주 안에 초고 완성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번만큼은 한번 독해져야 한다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시작하니 쉽지 않았습니다. 쓰다 보면 자꾸 잠자는 시간이 밀렸고,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잠드는 날도 많았습니다. 이렇게까지 무리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고를 쓰는 일은 원래 그런 시간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일이더군요. 쓰면 쓸수록 내 안의 망설임과 게으름, 두려움이 함께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에게 하나의 보상을 내걸었습니다. 이름하여 1억 프로젝트’였습니다.
“네가 3주 약속을 지키면 1억을 번 것이다.
지키지 못하면 1억을 날린 것이다.”
물론 당장 현금 1억이 제 손에 쥐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1억은 제가 3주 동안 갈아 넣은 시간의 가치라고 스스로 규정했습니다. 그 시간에 꽃구경을 갈 수도 있었고, 친구와 맛있는 것을 먹으며 수다를 떨 수도 있었고, 여행 제안에 응할 수도 있었겠지요. 저는 그 시간들을 내려놓고 원고에 몰입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만한 값어치를 붙여주고 싶었습니다.
모니터 옆에는 이렇게 써 붙여두었습니다.
“나는 지금 1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 문장을 매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시각적으로 자극을 받아야 오늘 하루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다시 붙들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 앞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제 경험상 초고는 질질 끌면 안 됩니다. 그러면 맥이 풀립니다. 흐름이 끊기고, 열기가 식고, 스스로를 의심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2023년에 이미 목차를 잡아놓고도 끝내 쓰다 만 적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더더욱 그렇게 느꼈습니다.
초고를 쓰는 동안에는 수많은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내가 왜 꺼내야 하지?’
‘너무 부끄럽다.’
‘이런 글이 무슨 책이 되겠어.’
‘그만두고 싶다.’
이런 목소리가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마치 마음속 원숭이 한 마리가 귓가에서 계속 조롱하는 것처럼요. 그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멈춰 서서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내달리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쓰려고 애쓰기보다 끝까지 가보는 것입니다.
그 원동력이 되어준 것이 바로 제가 스스로 정한 보상의 가치였습니다. 남이 주는 돈이 아니라, 내가 내 시간과 몰입에 붙여준 값이었습니다. 초고를 마치는 날 저는 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내가 1억을 벌었구나.”
저는 결국 해냈습니다. 3월 5일에 시작해서 원래는 25일에 마치려 했지만 최종 완성은 30일에 했습니다. 목표는 40꼭지였는데 실제로는 42꼭지를 썼습니다. 중간에 이틀이나 몸져누운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거의 약속한 날짜를 지킬 수 있었던 힘은 분명했습니다. 바로 나 스스로에게 내건 프로젝트 덕분이었습니다.
조금 유치해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돈으로만 동기를 삼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맞습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해보니, 그 상상 속 보상은 쓰는 동안 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마치 복권 한 장 사두고 당첨을 기다리는 며칠처럼, 손에 쥔 것은 없어도 괜히 마음이 든든해지는 것 말입니다. 저는 그 든든함으로 원고를 밀고 나갔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보상을 정하시면 됩니다. 꼭 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혹시 지금도 미루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책쓰기여도 좋고, 운동이어도 좋고, 공부여도 좋습니다. 그 일이 정말 중요하다면 남이 시키는 목표 말고, 내가 나에게 거는 프로젝트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세요. 매일 보세요. 매일 확인하세요.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거창한 결심보다 자꾸 눈에 들어오는 한 문장일 때가 많습니다.
저는 그렇게 제 초고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지난한 퇴고의 과정이 시작됩니다.
혼자서는 자꾸 미루게 되는 글쓰기라면, 함께 쓰는 자리의 힘을 빌려보셔도 좋겠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서로의 원고를 응원하고 밀어주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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