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내 사업을 준비한다는 건

매일 시행착오와 고민 속에

by 비키언니

주 7일 출근해도 시간이 부족하고

거의 24시간 신경을 써야함을 의미합니다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오롯이 나 혼자 책임져야 함을 의미합니다


몇 년 동안 회사 다닌 것보다

한 달 준비하면서

배운 게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1인 사업가들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인테리어는 여전히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