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것
대중은 멍청하기 때문에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절망한다. 그에 따라 사회에 혼돈이 온다. 그러므로 진리가 존재한다고, “고귀한 거짓말”을 해야 한다.
종교나 문화, 정치를 동원하여 신과 진리가 존재한다고 거짓말을 해야 한다.
정치는 진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감당할 수 있는 정예 엘리트만이 담당해야 한다. 이 정치엘리트는 대중이 고귀한 거짓말을 믿게끔 통치해야 한다.
또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적을 만들어야 한다. 적이 없다면 가짜로라도 만들어라.
대중에게 적에 대한 분노를 심어주고 우리 편에 대한 자각을 일깨움으로써 사회를 통합해야 한다.
박성래 지음. 부활하는 네오콘의 대부, 레오 스트라우스, 김영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