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눈을 바꾸면 사진이 달라집니다

색 다르고, 남 다른 사진디자인 수업

by 채 수창


1. 사진디자인 수업이 필요한 이유


카메라 기능은 충분히 익혔는데, 사진이 늘지 않는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많은 사진가들이 노출, 초점, 셔터스피드 같은 메카니즘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왜 이 장면이 좋아 보이는지', '어떻게 하면 내 감정을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답이 바로 사진디자인에 있습니다.


사진디자인은 '무엇을 찍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보여줄까?'에 관한 공부입니다. 점, 선, 형태, 질감, 색, 톤, 빛, 프레임 — 이 조형 요소들을 의식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면, 똑같은 피사체를 찍어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수업은 다음과 같은 분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매너리즘에 빠져 늘 비슷한 사진만 반복하고 있는 분

▶ 남과 다른, 나만의 사진 언어를 갖고 싶은 분

▶ 실력이 정체되어 벽에 부딪힌 느낌을 받는 분

▶ 기술이 아닌, 사진의 본질적 기초를 다지고 싶은 분

교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546161


2. 과정 전체 개요


사진의 조형 요소와 디자인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형태심리학에서 출발해 점·선·형태, 질감·공간, 색·톤, 빛·프레임, 균형·강조·통일감, 대비·패턴, 비율·리듬까지 — 사진을 구성하는 시각 문법 전체를 다룹니다. 2회의 야외 출사와 크리틱을 포함합니다.


수업 방식: 이론 강의 + 야외 촬영 실습 + 크리틱(작품 분석 및 피드백) 포함 8강

수업 인원: 반별 10명 내외 (밀도 있는 개별 피드백을 위한 소수 정예)

수업 장소: 강남 (단톡방 공지)

수업 시간: 13:00-15:00(저녁시간 강의 요청은 따로 해주세요)

수업 시작: 2026. 3. 9(월)부터 매주 월요일

수강료: 40만원

수강 신청 : 구글 폼 https://forms.gle/nFnm5suUnGNnHZpeA


3. 핵심 목표


● 시각 문법의 체득: 조형 요소를 '아는 것'에서 '쓸 수 있는 것'으로 전환

● 의식적 프레이밍: 감에 의존하던 구성을 논리적·미학적 판단으로 대체

● 개인 시각 언어 구축: 누가 봐도 '내 사진'임을 알 수 있는 일관된 조형 체계 확립

● 창작 역량 확장: 단일 이미지에서 시퀀스, 시리즈, 포트폴리오로 작업을 확장하는 힘

● 언어화 능력: 내 사진을 설명하고, 글로 쓰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표현력


4. 최종 목표: 전시회 / 포트폴리오


이 과정의 최종 도달점은 '내 사진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수료 후, 수강생 그룹전 또는 개인전 기획을 지원합니다.

국제사진공모전 출품을 지원합니다.


5. 커리큘럼


SNS(현장 사진 수업) 수업과 병행 수강시, 이론과 실전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cch6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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