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 과장님
과장님의 마지막 근무부서에서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선물같은 6개월이었습니다
저는 과장님 팬입니다
과장님의 퇴직은 은퇴를 알리는 가수처럼 저를 포함한 많은 후배팬들 마음속에 큰 파동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과장님께서 남기신 메일에 과장의 퇴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엔 ** 과장님의 퇴직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다
남몰래 긴 고민 끝에 보고드리면 고민을 종결시켜주는 단호한 결단력
본질을 꿰뚫는 판단력
수고와 칭찬을 빼놓지 않는 배려심
적당한 듯 큰 듯 팔을 흔들며 당당하게 걷는 모습들...
과장님과 함께 였을때는 일이 두렵거나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과장님은 그런분입니다
과장님이 제게 해주신 말씀중 오래 간직하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서무주임 하게 됬을 때 전화통화로 서무주임은 마음이 편안해야 해 라고 해주셨는데요
그 당시뿐 아니라 지금도 어렵고 힘들고 복잡한 일 있을 때
주문처럼 되새기는 말이 되었습니다
과장님은 이런분입니다
과장님을 통해 뿌려진 말들이 잘 심겨지고 자라게 하는 선한 영향력있는 분입니다
과장님 퇴직하셔도 잘 지내실거라 걱정은 안되는데
저는 과장님 계실때가 많이 그리울것같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뵙기 힘들겠지만 살면서 한번 정도 밥먹을 날은 있지 않을까요?
백발에 할머니가 되셨어도 웃지 않을께요
**, ****, *****에서 함께 해주신 **주임님, 팀장님, 과장님~
마지막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폭삭 속았수다~ 과장님은 정말 정말 감사한분, 닮고 싶은 분, 무엇보다 정말 괜찮은 분이십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과장님
35년 공직생활 고생많으셨습니다
처음엔 서운한 마음만 앞서서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았는데
과장님 정리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뵈니 실감도 나고
그리고 이젠 부러운 마음이 더 앞서는거 같아요
아낌없이 최선을 다하시고 미련없이 떠나시는 모습
멋있으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제2의 인생, 더더더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선배님 모실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25.12.16. **** 마지막서무 *** 올림
** 과장님
얼굴 뵙고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상황 상 그럴만한 시간이 안되실것같아 서면으로 인사를 대신드립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지나온 저의 시간들을 생각할 때 그 자리 한켠에 과장님이 좋은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새롭게 시작하시는 과장님의 앞날을 응원드립니다
과장님을 생각하면 늘 함께 따라오는 분...뵌적은 없지만 사이좋은 사이임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남편분과 앞으로도 늘 함께 하시면서 좋은 시간 가지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게나마 준비한 선물 전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25.12.15. **, *****에서 잠시나마 함께한 *** 드림-
과장님
해방을 축하드립니다
길지않은 인연이였지만 감사한 마음 꼭 전하고 싶어 편지씁니다
함께 근무했던 2년동안 과장님이 뒤에 계셔서 늘 든든하고 따뜻했습니다
또 언제 뵐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어디서든 만나게 되면 반겨주세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과장님
늘 카리스마있고 멋진 모습이셔서 *****에서 힘드신지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늘 해결사 같은 든든한 과장님이셔서 너무 존경했습니다
이제 홀가분하게 과장님만의 행복한 여유로운 시간 마음껏 누리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많이 배웠어요
새로운 날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좋은 사람들로 가득하시길 응원드립니다
너무나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Fan ** 드림-
과장님을 생각하며
평소 말로 다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아봅니다
과장님으로 모시며 보낸 시간은 길지 않치만 2018년 제가 첫 입사를
했던 그때부터 과장님에 대한 믿음과 존경의 마음을 가져왔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과장님은 그냥 상사로서의 과장님이 아닌 제게 좋은 상사를 넘어
닮고싶은 어른입니다
언제나 차분하게 중심을 잡아주시고 결정의 순간마다 옳은 결정을 내리며
사람을 먼저 생각해주시던 모습은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갑작스럽고 너무 짧은 시간이라 이별이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지만
더 많은 고민과 생각속에 결단하신 과장님의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시작엔 어쩌면 저는 그 순간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과장님을 위한 시간속에서 그 동안 하고 싶으셨던 일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과장님을 일고 함께 할수있었던 시간에 감사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의 모든날 모든순간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5.12.17. *** 드림
언젠가 내가 책을 출판한다면 사랑하는 후배들의 글을 꼭 잊지않고 담고싶다.
이들이 있어 나의 직장생활은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