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손질하고 있다
못에 걸려 찢어진 곳을 깁고
낡아 해진 안감도 한 번 갈았던
곳곳이 주름지고 색 바랜 옷을
몇 해나 더 입을까
구석구석 헤집으며 손보고 있다
못내 버리기 싫은 옷이라
마음대로 버릴 수도 없는 옷이라
조혈모 이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하고 조혈모 채집까지 마쳤습니다.
특별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