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돈돈돈-

by Run차

2024년 마지막까지 빅 이벤트가 터지는 인생 한동안 글쓰기가 정말 싫었다.


중학교 때부터 용돈 벌면서 부모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어도 나한테 금전적으로는 큰 피해를 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 나에게 여러 가지 부탁을
하고 부모님을 잘 알지만 부탁을 들어주었고 24년 마지막까지 돈 관련된 부분으로 나를 무너트렸다.


어렸을 때부터 내가 부모님한테 바래 왔던 것은 크게 없었다. 조금 부족해도 "제발 평범하게만

살 수 있게 노력을 해주면 좋겠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를 바란 것이었을까?

오히려 자식에게 피해를 주는 부모님이라...

부탁을 들어준 내 잘못된 선택도 있겠지만

애초에 이런 부분을 부탁을 하는 부모님이 맞는 걸까?라는 쓸쓸한 생각을 해본다.



11~12월 멘탈 와르르 멘션 됐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운동이라는 해결책+내 멋진 지인(용접사) 형님에게 한풀이하면서 쓰렸던 마음을 잘 추스를 수 있었다.


2024년 12.31 런
2024년 런말결산


24년은 롤러코스터처럼 수많은 일들이 오르락내리락했고 나에게 큰 변화를 준 시간이었던 것 같다.



25년은 조금 더 나아진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면서 값지게 시간을 보내 봐야겠다.


2025년 20.25km런



https://youtu.be/xUT3ZcbVWmQ?si=wcf_pLqme0fnIZ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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