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by
캄이브
Mar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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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
은
밤하늘이 품은 별빛이 되어 반짝이고
네 미소
는
새벽이슬 머금은 백합처럼 피어난다.
네 목소리
를 들으면
산들바람이 마음의 창을 열고 지나가고
네 마음
이 닿으면
햇살이 내 안에 내려앉아 온기를 채운다.
나,
그런 빛, 그런 향, 그런
온기를
언제나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캄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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