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_오늘만

- 지금 -

by 캄이브

< 만(滿) 시리즈 – 여덟 개의 멈춤 >


5편. 오늘만 – 지금의 온기


오늘만
를 꼭 안는다.
어제의 그림자도,
내일의 그림자도
문 밖에 세워둔다.


낙엽이 흩날리는 창가,
햇살이 나를 감싼다.
이것이면 충분하다.


- 캄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