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마디신경외과 심재현원장
안녕하세요, 청담마디신경외과 심재현 원장입니다.
오늘은 경추의 불안정성, 그중에서도 C4, C5, C6번 경추의 불안정으로 인한 증상과 이를 프롤로치료로 호전시킨 실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X-ray 영상의 주인공은 40대 여성 환자분입니다.
"수개월 전부터 고개를 뒤로 젖힐 때마다 불편한 느낌과 어지러움,
그리고 경추가 ‘빠질 듯한 불안정한 느낌’ 때문에 일상생활이 매우 힘드셨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괜찮지만, 조금만 뒤로 젖혀도 목 뒤가 뚝뚝 꺾이는 듯한 감각과 전신에 피로감이 심해졌고, 앉아서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할 때도 목을 받치고 있어야만 버틸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정밀 진단을 위해 경추의 움직임이 포함된 동적 X-ray 촬영과 초음파 평가를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 C4-5-6번 경추 사이의 인대 이완,
- 특히 극상인대 및 극간인대의 지지력 저하,
- 경추의 측만증
- 고개를 뒤로 젖힐 때 척추체가 과하게 밀리는 불안정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경추의 미세한 마찰과 반복적 긴장을 유발하며, 신경근 자극, 목통증, 어지럼증, 전신 피로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맞춰 정확한 초음파 유도하에 다음과 같은 프롤로주사 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 C4-5, C5-6, C6-7 경추의 극간인대, 극상인대, 횡돌기와 극돌기, 제1, 2 늑골에 사각근이 부착되는 곳을 타겟팅
- 프롤로 약제는 고농도 포도당
- 4주 간격으로 8회 치료
또한, 치료 사이에는
- 목의 심부안정근 활성화 도수치료,
- 자세교정 교육도 병행하였습니다.
치료 후 환자분은
- 경추의 측만이 회복되고, 경추의 동적 X-ray 촬영상에 C4-5, 5-6 경추의 뒤로 밀리는 것이 없어지고 안정성을 회복했습니다.
- 고개를 젖힐 때의 불안정한 느낌이 사라지고,
- 피로감과 통증이 70% 이상 호전,
- 장시간 앉아있는 활동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목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없어졌다”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경추의 불안정성이 회복되면서, 자세의 안정감과 일상 기능이 자연스럽게 회복된 것입니다.
경추 불안정성은
MRI나 일반 엑스레이로는 놓치기 쉬운 기능적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대 이완과 불안정성은 만성 경추부 통증, 두통, 눈의 피로,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프롤로치료는
- 인대의 자연치유 과정을 자극하여
- 경추의 안정성을 회복시키는 비수술적, 재생 중심의 치료법입니다.
혹시 “목이 빠질 것 같다”는 느낌, 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면 불안정하고 어지럽다”는 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신다면, 단순한 디스크만이 아닌, 경추의 기능적 불안정을 의심해보시길 바랍니다.
초음파 진단과 프롤로치료, 그리고 기능 회복 중심의 재활 치료는 수술 없이도 경추 불안정성을 충분히 회복시킬 수 있는 희망입니다.
청담마디신경외과는 경추, 어깨, 무릎 등의 만성통증과 불안정성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분의 회복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롤로치료대가 심재현원장 : https://youtu.be/Tv83QXqeO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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