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까이에
파랑새 / 로나 박
멀리서 오시는지 두리번 거렸지만
어디도 코빼기도 안보여 포기하니
인제서 보이는 인연 내 사람이 맞구나!
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