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나로
공감 / 로나 박
그대의 눈망울이 나에게 말을 건다
내맘도 그 이슬에 촉촉해 녹여진다
달무리 흩뿌려져서 어여쁘게 비춘다
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