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하루
묘생(고양이의 삶)은 어찌보면 단순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그루밍하고
먹고
자고
심심하면 놀아달라고 하고...
꼭 바쁜 때에 놀아달라고 더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고양이와 함께라서 어떤 면에서는
마음이 느긋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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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